칠절판, 잡채를 해봤습니다 ! 

보기만해도 너무 예쁘고 정갈하죠? 

마치 근사한 한식당에서 나올 것만 같습니다 ~ 오늘 이렇게 배우시고 집가서 집들이 

하실 때 해서 내면 멋지다는 얘기를 들을 것 같습니다 ^^* 

구절판과 잡채는요 ~~ 모두 채를 얇게 썰으셔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! 

또한 구절판은 색의 조화를 맞춰서 고기와 표고를 겹쳐서 담으면 안됩니다 

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해주시구요, 잡채도 당면을 다 익히시고 오이채가 지저분 

하게 담기지 않도록 예쁘게 담으시고 고명으로 올라가는 지단 또한 얇게 채썰어서 

5cm 길이로 맞춰서 올려 주세용 ~~ ㅎㅎ 

수고 많으셨습니다 ~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