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에는 종강이 많았던 주 였던같습니다.
항상 생활요리반의 글을 올릴 때 웃음이 떠나가지않는 기분좋은 반이라고
내용을 담습니다.
그 즐겁고 웃음 가득한 반이 종강이라니....
너무 슬퍼지네요ㅠㅠ
수강생과 선생님의 찰떡케미 를 자랑하는 반이었는데ㅎㅎ
그래도 다음번에 한번 더 오시기로 하셨으니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
졸업하시니 축하해드려야죠^^
이제는 집에서 도시락도 만들어보시고 직접 아내분들께 요리하는 정성을 보여주시길바랍니다.
수고많으셨어요~~